기존의 신고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심각한, 위험한, 불편하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불편함을 신고하여 살기 좋은 쾌적한 동네를 가꾸어 나가는 '참여'적인 긍정적인 분위기가 나도록 리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