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기존의 고전적이며 화려한 이미지 대신, 프렌들리한 디자인을 통해 좀 더 젊은 브랜드로서의 벼놔를 향했습니다. 독수리가 날아오르는 푸른 하늘을 강조해 여유있는 삶의 공간을 디자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