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과 브랜드 자체의 브랜딩, 딜리버리 서비스가 잘 되어있는 반면, 어플 서비스에 있어서 해상도가 깨어지고 각 페이지 스크린의 일관성 흐름에서 사용에 아쉬움을 느껴 개인 프로젝트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