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울'은 '꽃(flower)'와 '나울거리다'의 나울을 함쳐서 만든 단어에요. 꽃들이 자연스럽게 바람에 흔들리며 어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나요? 여기서 '꽃'은 하나하나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나(자아)'를 뜻해요
그런 '나'들이 모여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여유를 즐기는 곳 바로 'cafe 꽃나울'이랍니다.
살다보면 쉽지않은 일들 투성이지만, 'cafe 꽃나울'의 친구들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오세요 'cafe 꽃나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