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가 증가하는 요즘, 혼자서 하는 '집안 일'은 많이 성가시고 귀찮은 일입니다. 누군가 대신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 쯤 해봤을 텐데요. 그런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집안 일을 대신 해주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