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웹의 환경에 맞추어
HTML로 구조를 만들고, CSS로 정교한 스타일링을 하는 기술은
웹퍼블리셔가 갖추어야할 필수 역량입니다.
그러나 시각적인 이미지를 HTML과 CSS를 사용하여
의미와 표현을 구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브라우저 입장에서 생각하는 훈련’입니다.
보통 HTML과 CSS가 능숙한 경우라도 미리 머리속으로 연상(생각)을 한 후 코드로 옮기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 역시 디자인된 작업물을 ‘어떻게 코드로 말하는가의 훈련’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기초 과정인 웹퍼블리싱에서는
우선 HTML과 CSS의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사용 방법을 그림과 설명을 통해 충분이 이해하고,
예제를 통해서 개념을 확실하게 만드는 능력을 키웁니다.
더 나아가 HTML과 CSS의 작동원리를 숙지한 후
반응형 웹 제작을 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론과 실습을 분리하지 않고 준비된 학습 시나리오를 가지고 다양한 예제의 실습과 설명을 통해 진행합니다.
- HTML, CSS 고유의 특성과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연상을 한 후 코드로 옮기는 기술을 숙지하게 됩니다.
- ‘브라우저 입장에서 생각하는 훈련’을 하고 CSS3의 특성을 배워갑니다.
-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이고 자세한 기법을 배움으로 그림이 아닌 코드를 이용해
모양을 만들 수 있는데 필요한 사고와 응용방법을 배웁니다.
- 실제 사이트를 이용해 실습과 설명을 반복하면서, 특정 상황에서의 의미 있는 태그 사용,
접근성 그리고 좋은 디자인과 크로스브라우징을 동시에 생각하여
그 중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해당 상황에서 선택하는 훈련을 합니다.
강사
차영신
(현) ㈜태그앤브레이스 대표
(전) ㈜이모션, 컨설팅 사업부 대표
주요프로젝트
2013~2015 삼성그룹 홈페이지 개편
2013 삼성전기 홈페이지 웹접근성
2012~2013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재구축
2012 신한은행 오픈뱅킹 재구축
2009~2011 CJmall 웹표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