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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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박스맨-숀

취업을 위해 도시로 올라온 시골고양이 무니. 이 동네에서 제일 값 싼 '박스맨션'에 입주하게 된다. 이 낡고 오래된 맨션에는 저마다의 고생을 끌어안은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데.... 나 백수 아니거든? 밤낮이 바뀐 자칭 프리랜서 턱시도. 아침마다 다급한 소리를 내며 계단을 굴러내려가는 옆집 치즈. 아직 꿈과 열정이 가득한 근처 대학의 새내기 쌀떡이까지. 하루건너 한집씩 우는 소리가 그치질 않는 고양이들의 신센한탄 릴레이가 시작된다. 왠지 억울하고 힘들지만 언젠가는 이 맨션을 떠나 잘 살아보자! 이 사랑하는 고양이들에게 사회 초년생의 신분을 입혀 현실에 치이는 모습을 형상화 해보았다. 거세당한 고양이처럼 열정을 적출당한 그들의 불쌍하지만 귀엽고, 귀엽지만 안쓰러운 현실을 시사함으로써 힘듦이 당연해진 청춘들의 현재를 전시하려 한다.

  • 수강과정 DCIA
  • 수료생 이름 연해니